고민상담
둘째가 태어나고 첫째가 너무 외로워하고 버릇도 나빠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이 터울이 커서 질투가 없을 줄 알았는데
첫째가 둘째를 예뻐해주고 아기라서 엄마가 필요로 하는 걸 이해해주긴 하는데
밤마다(잠들 때) 넘 외로워하는 거 같아요
잘해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이한테는 모자란가봐요
이 시기를 어떻게 넘겨야 할까요
계속 잘해주니 아기처럼 행동하려 하고 버릇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어요
아님 이게 계속 쭉 가는 걸까요?
이럴 때 부모는 어떻게 해줘야 하는 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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