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빠에게 어떤 질문을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너무 무서워요
저희 엄마가 지금 유방암이시라서 항암을 하고 계시는데요. (4기인지 말기인지는 모르겠어요) 최근에 엄마가 항암하던 약이 더이상 듣지 않게 돼서 너무 불안해요. 엄마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고있는게 아니라 너무 불안한데 또 아빠한테 이걸 물어봤다가 안좋은 말이 돌아오면 너무 무서울것같아요. 그래도 물어보고 제대로 알고있는게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마 아버지께서도 많이 힘드신 상황이실겁니다 작성자님도 굳이 물어보지 않더라도 어느정도는 감을 잡고 계신다면 굳이 안물어보셔도 괜찮을거 같기는 합니다 아버지께서도 현재상황에 최대한 참고 이겨나가시고 있으신 상황이라 자녀분의 불안이나 걱정을 굳이 끼쳐드리지 않는게 좋을거 같네요... 많이 힘드신 상황이시네요.... 아무쪼록 어머니께서 꼭 암을 이겨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셔요
엄마의 병으로 가족들이 많이 힘든것 같은데요. 아빠도 엄마 못지 앟게 마음 고생을 많이 할겁니다. 자식이 엄마 병세를 물어보는것으로 왜 안좋은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엄마 병세를 물어 보세요
이 순간 가장 힘든 사람은 엄마일거고 그 다음은 아빠일겁니다. 그렇지만 자녀로써 엄마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아빠에게 여쭤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일로 엄마나 아빠가 화내지는 않을겁니다.
당연히 아빠한데 말을 해야지요~와이프가 암을 선고 받고 치료중인데요~지금이라도 아빠게 말을 해드리세요 그래야 아빠 엄마 두분도 정리할 시간을 드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