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경기에서 발생하는 심판의 오심은 일반적으로 경기 중 즉각적인 보상이나 결과 수정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국제 친선 경기나 평가전의 경우, 판정은 심판의 권한으로 확정되며 이후 결과가 뒤집히는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명백한 오심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경기 후 감독이나 협회가 공식적으로 항의할 수 있고, 주최 측은 이를 검토하여 심판에게 경고나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경기결과와 팀·선수의 기록, 팬의 상실감에 대한 금전적·경기적 보상은 규정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판이 엄청난 오심을 저질렀을 경우, 해당 심판에 대한 징계(감봉·출장정지·징계 해임 등)는 가능하지만, 피해를 입은 팀이나 선수에게 대회 차원의 별도 보상이나 이득이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제 문현빈 선수의 타구는 분명 안타가 맞지만 심판의 어이없는 판정으로 아웃이 되었죠 아마 해당 심판이 징계를 받거나 앞으로 국제 대회에서 주심을 하는 일이 없을 수 있지만 따로 보상이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오심이라 화나는 부분도 있지만 경기의 일부니 어쩔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