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 이후에 음주는 권하지 않습니다. 보통 자가격리가 해제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증상이 나타나고 계속해서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약 복용 중에는 알코올 섭취가 간이나 신체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알코올 섭취는 추천드리지 않으며 기침이 난다면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코로나 뿐만 아니라 몸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음주 및 흡연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음주 이후에 증상이 악화되었을 때 기존 코로나 감염 뿐만 아니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약을 복용하고 계신 상황에서 음주를 하게 되면 심한 간 기능 저하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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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시점으로 정해진 시점은 연구결과 상 다른사람에게 코로나를 전파시킬 가능성이 거의 소실되는 시점입니다. 다만 7일 후 3일 정도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밀집한 곳은 피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즉 격리해제가 되면 일상적인 생활은 모두 가능합니다. 감염 후 증후군으로 격리 후에도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는 내과에서 다른 이상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은 해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격리 기간이 끝난다면 전염력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되지만 증상이 지속될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치료를 꾸준하게 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만약 감기약 등 약물 치료를 하시는 중이라면 음주를 할 경우 간에 무리가 가기에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