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 선택과목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1 학생이에요 선택과목 최종 선택을 10월에 힌다는데 아직도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아요 학교에서는 계속 선생님들께서 부모님이랑 이야기 많이 하면서 진로에 관해서도 얘기해보고 선택과목 어떻게 할지도 얘기해보라고 하는데 엄마한테 나 뭐 하고 살아야할지 진로에 대해 얘기하면 기독교 집안이라 항상 돌아오는 대답이 하나님이 다 알아서 결정해주실거야 이래요 물론 저도 모태신앙이고 교회 다니긴 하지만 당장 선택과목 선택이 얼마 안 남았는데 엄마가 계속 하나님이 어쩌구 얘기하니까 이제는 스트레스 받고 엄마가 저한테 관심 없어서 피하는 것 같기도 해요 제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까요…? 지금 당장으로는 좋아하는게 뭔지 잘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어릴 때는 분명 수학 과학에 흥미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다 재미없고 다 하기 싫어요 그렇다고 예체능 계열에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관심있는게 식물이나 환경계열이에요 근데 수학도 점수가 잘 안 나오고 그렇다고 인문계열에서는 한국사 제외 다 점수가 안 나오는 편이고 관심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나마 과학이랑 한국사가 좀 잘 나오는 편이긴 해요 근데 지금 말한것들이 다 내신이고 모의고사에서는 내신이 2등급이었는데 4등급으로 항상 떨어져요 물론 내신은 5등급제 모의고사는 9등급제라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이정도로는 이과계열은 바라보지도 못할 것 같아서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딩때부터 수학 못해서 반강제 문과된 고삼인데요 과학쪽이 끌리시면 그냥 하세요 수학 천천히 올리고 조금씩이라도 개선되는게 보이고 보완하고자 하는것을 생기부에 담다보면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전 화학을 좋아하던 학생입니다 하지만 수학성적이 낮아 그냥 포기하고 문과로 틀었는데 지금 화학 배우고 있는 애들이 너무 부러워요
부모님의 뜻이 그러하다면 본인이 고민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한데요.
선택과목의 교과서나 참고서를 서점에서 보면서 무얼 배우는지 확인해 보고, 그 중에서 나에게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과목을 골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