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을 약 2시간정도 잔거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 상횡에서 일을 하고 저녁 여섯시 반쯩메 퇴근을 하면서 32분정도를 전기자전거를 타고 퇴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니 얼굴이 빨개지더라고요 추운것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그래서 걍 운동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가끔 왼쪽 가슴쪽이 답답하던데 이거는 원래도 아주 가끔 그러더라고요 이게 제가 신경성인지 불안장애땜인지 그런거 같은데
얼굴이 빨개지는거는 걱정을 안해도 되는거겠죠..? 심박수를 세보니 정상이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출근하기전에 아침약하고 점심약을 챙겨서 가방에 넣어뒀는데 점심약 봉지가 찢어져서 한알이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알빼고 먹었고 저녁에는 저녁약 먹었는데 한알 빠진거는 괜찮죠..?
쓸데없는질문이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제가 불안장애도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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