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졌어요. 꼼짝도 못하고 수분이 지난 후에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심장에 무리가 되는 일은 없었고요 불안증이 있었습니다. 피를 본다거나하면 몸이 쫄아드는 느낌이 들어요. 심장이 아픈것도 심리적인 문제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