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서 2년 다니다 야근을 거의 했는데 추가수당이 없어서 퇴사했습니다. 이직 후 현직장에서 거의 1년 채워나가는데요. 들어와보니 제가 원하던 직책이 아니고 (공고에는 명시 안되있었음) 승진기회가 아예 없는 직책이라서 떠나려고 합니다. 근데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 안좋을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글쎄요, 다양한 회사를 경험하면서 관련 경력만 이어지면 아무 상관이 없을 거 같아요.
이제 두번째 직장이고 세번째 직장이라면 그 정도까지로 이력에 문제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지금 직장도 본인이 원하는 경력에 안 맞다면 과감히 다음 도전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최소 1년이상 근무는 필수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곰돌이 푸우 친구 티거입니다.
직장을 짧은기간에 여러 군데 옮기고 하면
새로운 직장에 들어갈때 인사담당자가
다소 안좋게 볼수도 있어요.
면접볼때 이직을 많이 자주한 이유를 많이 물어볼거예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직장이 안좋으면 관두는건 맞습니다. 안좋은 조건인데 굳이 다닐필요는 없어보이구요. 입사하기전에 잘알아보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뛰어난개리148입니다.
회사를 많이 옮긴다고 나쁜건 아닙니다.
회사를 옮길 수록 월급이 올라간다면
당연히 옮겨야죠.
나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도르트문트주드벨링엄 NO.22입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만 면접을 보실때 조금 해명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조금은 이상해 보일 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법적으론 아무 문제없습니다. 구직 시 안좋은 인상을 줄수는 있습니다만 이직사유를 잘 포장하시면 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