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가 되어보자입니다.어린 시절 꿈꾸던 이상적인 직업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지금은 그 꿈이 바뀌었나요?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꿈이 뭐냐고 물으시면 많은 아이들이 대통령 장군 같은 걸 많이 얘기했었죠. 저도.
커서는 현실에 순응하며 살고 있죠
저의 꿈은 사람들앞에서 스피치를 잘하는 소질이 있어서 홈쇼핑 호스트를 하려했으나 생각보다 녹록치 않고 교육이라던지 수강비용이 비싸 그냥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도 꿈을 버린것은 아니나 모랄까 현실의 벽이라는게.. 결국 소득을 고정적으로 들어오는직업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질문자님은 너무 현실의 벽에 막히지 마시고 생각하시는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염없이 우는 매미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릴 때 꿈은 비행기 조종사였는데 너무 꿈은 크게 잡았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