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가 되어보자입니다.어렸을 때 꿈꾸던 직업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어떤직업들은 생각하고있엇는지 궁급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어릴적 막연한 꿈은 판사였습니다. 주변에서 판사가 좋다좋다하니 막연하게 가진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과가 적성에 맞았고 현재 이공계쪽에서 일을 합니다
저는 과학자가 꿈이었는데 문과갔습니다. 수학과 과학이 너무 어려워서요. 어릴적 꿈 이룬사람 잘 없을거 같은데요. 친구중에 대통령이 많았지요.
저는 어릴때 크게 아팠었던 적이 있어서 의사선생님들을 멋있어보여서 어릴때 잠깐이나마 의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중학생정도부터 의사는 공부를 엄청 잘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의 성적표와 의사라는 꿈을 대조해보니 도저히 불가능하겠다 싶어서 빠르게 접었었던 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족제비입니다.문의하신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어릴 때 저희 꿈은 직업군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일단 직업군인을 갔다가 왔기 때문이죠
제일 맪은개ㅜ대통령이 아니었울가 싶내요 모둔 어린이들운 기본적우로 대통령울 원했습니다ㅜ하지만 흐름에 따라 점점 걍각이 바뀌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렷을떄 그렇게 군인들이 멋져보엿는데
꿈을 이루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