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들어서 30여 차례의 크고 작은 부동산 규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매달 강남의 아파트들은 적으면 몇천에서 몇억까지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버블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집을 사는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