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모르게 올라가는 물가, 대출금리
돈 나갈 곳은 많은데 월급은 항상 제자리에 머물고 있네요
제가 노력을 못해서 얻게된 결과겠지만 이 현실이 너무 가혹하기만 합니다
남들은 다들 행복하게 사는 거 같은데 저는 왜이리 늘 불행하기만 할까요
하는거마다 실패하고 잘 안풀리고하는 것도 이젠 지쳐만 갑니다
이런 제게도 언젠가 봄이 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