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바퀴 바람을 넣을 때는 어느정도 넣어주면 좋을까요?
완전 빵빵하게 채우는 것과 눌렀을때 약간 들어가는 정도 중 바퀴 안전하게 오래 탈 수 있는 올바른 주입량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손한매미31입니다.
자전거 바람을 너무 빵빵하게 넣으면 타이어가 터질수 있고 접지력에 문제가 생기고 적게 넣으면 펑크가 나기 쉽고 속도가 잘 안납니다.
그러므로 적정 공기압을 넣어서 타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사랑입니다.
제 경험으론 성인 엄지 손가락으로
최대 힘줘서 눌럿을때
약간 들어가는 정도로 맞추고
있네요.
본인 체중과 관려있고,
너무 많으면 통통거리는 탄력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분한사마귀24입니다.
바퀴 바람은 온도를 많이 탑니다. 내부 공기 입자와 관련된 건데요.
온도가 낮아 공기입자가 활동이 적은 겨울 같은 경우 완전 빵빵하게,
온도가 높아 공기입자가 활동이 활발한 여름에는 약간 여유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행중 바퀴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기 때문에 타시기전에 반드시 바퀴 상태 체크는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