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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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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고졸 1년차는 보통 관리를 해주나요?

이번에 우리나라와 일본의 야구 평가전에서 고졸루키 정우주 선수의 호투로 일본에서도 관심이 많아졌더군요.

특히 어린 나이에 1군에서 51경기나 던진 것이 일본에서 혹사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고졸루키가 잘하면 바로 1군에서 경기에 올리잖아요. 근데 일본 프로야구 고졸 1년차는 보통 관리를 해주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일본 프로야구에서 고졸1년차를 관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고졸 신인 투수를 비교적 신중하게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단들은 장기적인 성장과 부상 방지를 위해 1군 등판 수를 제한하거나 2군에서 체력·기술을 다듬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편입니다. 특히 투수의 경우 어깨와 팔꿈치 보호를 위해 투구 수와 연속 등판을 엄격히 조절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반면 한국은 실력이 검증되면 곧바로 1군에 기용하는 경우가 잦아 신인에게 많은 경기 경험을 부여하지만, 혹사 논란도 뒤따릅니다. 따라서 일본은 체계적 관리 중심, 한국은 즉시 전력 활용 중심이라는 차이가 있으며, 일본에서는 고졸 1년차가 50경기 이상 던지는 사례는 드물어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 일본 프로야구에서 고졸 1년 차 선수는 즉시 주전 경쟁에 넣기보다는 장기 육성 대상으로 두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격, 근력, 기술 수준이 아직 완성되지 낳았기 때문에 1군은 경험치 정도만 주고 대부분 2,3군에서 몸만들기와 기술 교정을 우선으로 합니다.

    투수는 혹사 방지를 위해 이닝, 투구 수 제한이 거의 필수이고 타자도 체중 관리와 스윙 매커니즘을 먼저 다듬습니다.

    긴혹 첫해부터 1군에서 크게 쓰는 경우가 있다 해도 구단에서 제한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