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래방에서 고음때문에 삑사리 낼때가 많아요. 아마 질문자님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 것 같아요.
일단 복식호흡이 중요해요. 배에 힘을 주고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천천히 내쉬면서 노래를 불러보세요. 흉식호흡 말고 꼭 복식호흡으로 해야 해요.
그리고 목에 힘을 빼는 것도 중요해요. 목에 힘이 들어가면 소리가 꽉 막히고 고음이 잘 안 나오거든요. 어깨나 목을 가볍게 스트레칭해서 긴장을 풀어주면 도움이 될 거에요.
또 발성을 연습하는 것도 중요해요. 아 에 이 오 우 소리를 내면서 음정을 조금씩 높여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고음을 내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맞는 노래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해요. 너무 높은 음역대의 노래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음역대의 노래를 선택해서 연습하는 게 좋아요.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노래를 부르려고 하면 오히려 포기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예전에 고음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꾸준히 연습하니까 조금씩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