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양념갈비 등 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물을 계속 마셔도 목이 마르더라구요. 이게 소금기를 낮추기 위한 생리작용인지 아니면 그런 음식들을 소화시킬 때 물이 그만큼 더 필요하기 때문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