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의 골절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질문자님께서 경험하고 계신 것처럼 갈비뼈 부위의 통증이 가만히 있을 때도 생길 수 있고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하면서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금이 간 정도로 미세하게 골절이 된 경우에는 그 증상이 단순 흉부 타박상과 감별이 어려울 정도로 애매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갈비뼈 골절은 엑스레이에서 확실하게 발견 및 진단할 수 있지만, 금이간 정도의 미세한 골절은 엑스레이를 통해서 확실하게 감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CT와 같은 정밀한 검사를 추가로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진단적 접근 방법과 무관하게 미세한 갈비뼈 골절은 단순 타박상과 동일하게 특별히 치료법이 다르지 않으며 회복이 될 때까지 최대한 쉬어주고 관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갈비뼈 골절의 경우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혈흉 또는 기흉이나, 이전 병원 내원에서 엑스레이와 CT를 촬영했고,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은 것은 위와 같은 문제는 없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갈비뼈 골절의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스스로 회복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흉부 쪽에 통증이 있다고 숨을 얕게 쉬는 경우 종종 폐렴등으로 이루어질수 있어 의도적으로 숨을 크게 쉬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골절에 대한 평가는 판독 결과가 나오면 담당의로부터 설명을 들으시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