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보면 등산 위험코스로 가다가 다치는 사람들이 꽤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특히 산행시 위험한 코스로 가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0입니다. 등산을 자주하시는분들중에는 평소와 다른 등산코스를 개척하는걸 좋아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닐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가고 싶으니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고 싶으면 가는거고 가기 싫으면 따라갈 이유도 없으니 '아 그냥 저 사람은 저기로 가고싶어 하는구나'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의 심리 아닐까요? 주식같은 곳에서도 파생상품 또는 선물에 손을 대는 것처럼, 인간의 심리가 더 위험한 것으로 향하는 습성이 있는것같습니다. 더 자극적인 것을 찾고자하는 마음에서 위험한 코스로 등산하는 것일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물소입니다.
아무래도 높은곳이 경치도 좋고 또한 자신감이 있으니 가는 것이겠죠..
등산을 할때는 무엇보다도 자만심을 갖지말고 안전 최우선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등산 위험코스 가는것이 아니고 높은등산 코스들이 대부분 위험합니다. 등산목적으로 가는거지 위험코스를 선택하는것이 아니지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꽃게197입니다.
위험한 코스가는건 특별함보다는 그곳만이
가지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매력과 성취감 둘의 충족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