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후세계가 존재한다고 가정을했을때 질문입니다
사후세계가 존재를 해도 육체자체는 썩어문들어져버려 눈앞을 보는것도 빛의 굴절에 의해 안구에 비춰야 앞을 볼수있는거고 고통을 느낀다한들 뇌가 살아있어야 아프다는걸 느끼는건데 그냥 지옥이 존재해도 그냥 아무것도 볼수도 느낄수도 없는 암흑 아닌가요 ?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사후세계나 지옥 등의 존재에 대해서는 종교나 철학적인 시각에 따라서 다양한 견해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재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죽은 후에는 뇌활동이 멈추게 되어 인지 능력이 사라지며, 또한 육체도 분해되어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후세계가 존재하더라도 육체적인 고통이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저도 사후세계관에 대해서는
질문자님과 똑같은 생각 입니다 그러나 종교적 차원에서 살아 있을때 남에게 파해 주지 말고 착하게 살라는 경각심을 심어 주기 위한 것으로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