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7세라고 이나이때쯤 아이들은 정말이지 말도안듣고 고집도쌔지죠 과거에는 몽둥이로맞고 당연시생각하고 자랐는데 시대가변한것도있고 내아이를 저리가라고도 못하겠더라고요 계속 오야오야키우면 버릇나빠질것같고 어디까지가 아이를위한 훈육의 선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전과 달리 훈육 방식도 시대에 따라서 많이 바뀐 것 같아요.
7살은 주관적인 성향이 강해서, 엄마, 아빠 말은 다 틀리고 자신의 말만 맞다고 생각해서,
부모와 자주 갈등 상황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우리 아이가 많이 성장했구나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 시기를 지혜롭게 잘 넘기면, 다시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올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체벌을 하면 아이는 행동에 대한 잘못함 보다 부모의 대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아이에게 부모의 감정을 다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행동을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아이는 반복 적인 말로 행동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꼭 매를 들지 않더라도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말로써 단호하게 이야기해주어도 좋습니다.
아이의 감정에 대해서 공감하되 안되는것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단호하게 이야기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교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