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가 착한건지?나쁜건지?알고싶어요

저는 선의의 거짓말을 잘합니다 제가 힘든 상황에서라든가 무슨일을 강조하려할때 좀더 과장되게 말합니다. 그런방면, 상대방의 얘기를 잘들어주고 지나치게 관섭하고 격려해줍니다 길가다 박스 줍는 분이 가면 도와주고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하면 같이 찾아주려합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노인분들을 보면 후다닥 제가 받아서 가는데까지 가져다드립니다 이런 내가 착한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착하다 나쁘다의 기준은 확실히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질문자님의 행동을 봤을때는 제 기준에 착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하지만 착한 행동을 할때도 그 적당한 선이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하더라도 거짓말은 옳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봤을때는 그것은 착한행동이 아니고 나쁘다고 볼 수도 있다는 것이죠. 또한 상대방의 고민에 얘기를 잘들어주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간섭을 한다면 그 또한 상대방이 불편해 할 수도 있는 것이죠. 길거리에서도 타인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들이 봤을때는 왜케 오지랖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이렇게 사람들의 기준에 따라서 나쁜사람 착한사람의 기준은 천차만별이랍니다. 질문자님의 행동을 봤을때 좋은 생각으로 남을 도와드리는 것에 진심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적당한 선에서 착한 일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굳이 내가 피해를 보거나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정도의 행동은 선을 딱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글세요.. 작성해 주신 글로만 어떤 사람에 대해 언급한 다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지만

    타인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모습은 긍정적 인식을 타인에게 줄 것 같습니다

    타인의 어려움을 돕는 것이 본인의 만족, 즐거움으로 연결된다면

    아무 문제없고, 매우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과도하게 인식하여 ,

    불편함을 느끼는 일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가나

    타인의 긍정적 평가/관심을 받지 못하면 ,

    스스로 힘들어 하거나 위축되는 점은 없는지 등은 한번은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