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카가 8개월 정도인데 정말 자주 봅니다 근데 갑자기 저를 보고 울더라구요...
약간 마상... 이제 낯을 가리는 걸까요???
다른 이유에서 우는걸까요?? ㅠㅠ
ㅋㅋ안녕하세요. 기특한봉고91입니다.
속상하셨겠어요~~~
제 조카에 경우는 너무 부담스러운 마음이 느껴져서 어색해서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천천이 다가오게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좋은데 아직 감정처리가 안 되는 나이들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낯 가려서 우는 경우가 많을테니깐요. 그래서 우선 조카분에게 선물이나 맛있는거 자주 사주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그 나이대에는 그냥 그래요ㅎㅎ 낯을 가릴수도있구요. 조금만 더 크면 괜찮으니 기분푸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후덕한참고래114입니다.
너무 마음상해 하지 마세요^^
낯가리는 겁니다~
아이들이 우는데는 이유가 다 있어요
표현을 우는 걸로 밖에 못하니까요
뭔가 불편했을 수도 있어요
덥거나 기저귀 배고픔 졸림 놀람?
여러이유가 있을 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