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도 뇌처럼 기억을 담당하는 기관인인
제가 어디 뉴스에서 본 내용인데요.
어떤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사람이
이전에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그림을 엄청
잘 그리게 되었다는데요.
그런데 신기한건 이전 심장 주인이 그림을
엄청 잘 그리는 사람이었다는 겁니다.
이런 사례가 이것 말고도 더 있는것 같던데,,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으며
심장이라는 기관도 기억을 일부 담당하나요??
말씀하신 사례는 실제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그림 실력이 전혀 없던 63세 남성이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후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수준의 그림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죠. 이 남성은 자동차 사고로 숨진 아마추어 화가의 심장을 이식받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설명 중 하나는 '세포 기억'이라는 개념으로 이는 간이나 심장 그리고 근육에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나 정보가 장기 이식자에게 옮겨질 수 있고, 그 결과 장기 기증자로부터 이식자가 기질이나 재능 상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일반적인지, 그리고 심장이 기억을 담당하는지에 대해서는 과학적 증거가 부족합니다. 현대 과학에서는 ‘뇌’가 사고의 중심이라고 하지만 심장에도 신경이 있으며, 이는 뇌의 연장선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심장이 기억을 담당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는 알 수 없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생명과학전문가 이상현 입니다.
심장은 기억을 담당할만큼의 신경세포가 잘 발달되어있는 기관이 아니기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심장외에도 팔 이식등에 따라 수여받은 사람이 이전사람의 기억인것 같다는 의견을 내기도 하지만, 수술로인한 상상이나 착각정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뇌에 있는 기억이나 손뇌의 운동 신경을 위해서 느낌을 그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는 상관없는 심장 이식으로 인해서 해당 능력이 옮겨지거나 하진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사례를 가지고 그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라는 추정만 하고 있을뿐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
그걸 증명하기 위한 연구는 진행중이겠지요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습니다. 기억과 관련된 것은 뇌에 저장되게 되지요. 일반화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뇌와 심장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호르몬과 뉴로트랜스미터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리적인 요인이나 감정의 변화가 심장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 이식 후에 환자가 새로운 기관을 받게 되면서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서, 이로 인해 창의성이나 예술적인 능력이 향상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이 기억을 담당한다고는 할 수 없으며, 이러한 현상은 아직까지 정확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의견이 갈리는 주제이긴 하지만 심장이 뇌처럼 기억하는 역할을 한다는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장은 박동을 할 때마다 두뇌에 정보를 보내 지각, 감정, 인지력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반응을 포함해 많은 자동신경계 신호도 제어합니다. 즉, 인간의 심장은 단순한 혈액순환 펌프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스트레스 반응이나 자연적인 긴장 이완을 주관하는 교감 또는 부교감 신경계를 작동시킬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심장은 대뇌의 여러 소구역에서 발견되는 최소한 4만개의 '뉴런‘이 있어 심장뇌라고도 불립니다. 머릿속의 대뇌와는 관계없이 사물을 학습하고 기억하며 느끼고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