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는 영유아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호흡기 감염 질환입니다. 성인의 경우 백일해에 걸려도 경한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신생아에게 전파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생아와 접촉하는 가족은 백일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DTaP 백신으로 시행되며, 영유아기에 기초접종(3회)과 추가접종(2회)을 완료하게 됩니다. 이후 Tdap 백신으로 11-12세에 한 차례 더 접종받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는 Td 백신으로 10년마다 추가접종을 하게 되는데, Tdap 백신을 한 번 더 접종받은 후 Td 백신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11년 전 Tdap 백신을 맞으셨다면 추가접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신생아와 접촉할 계획이 있다면 산모가 출산하기 최소 2주 전에는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아기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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