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월~4월 이 시기는 현지에서 스모그 시즌이라 불립니다. 건기와 맞물리며 농민들이 농지정리와 수확 뒤 남은 작물을 소각하면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급격히 악화됩니다. PM2.5가 세계보건기구 권고치의 20~35배까지 치솟으며 실외 활동 자제 권고 마스크 및 공기청정기 사용 권장 등이 현지에서 공식적으로 안내됩니다. 2월~4월은 필수적으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송크란(4월 중순) 이후 우기가 시작되며 이때부터 대기질이 급격히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