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보고지 내용 그대로 정리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1) Segment 6, 약 7mm 결절
T1 iso, T2 high, 조영증강 지속, 확산제한 보임
크기가 7mm로 매우 작아 정확한 성격 규정이 어렵다(too small to characterize)
판독의 소견: R/O HCC(간세포암 가능성 배제 불가) vs R/O 혈관종(양성종양 가능성)
이 크기면 영상의학적으로 확진이 어려워 정기적 추적관찰이 표준진료입니다.
1cm 미만 결절은 실제로 대부분 양성이며, 간질환·B형/C형 간염·음주력·간경변이 없는 경우 악성일 확률은 상당히 낮습니다.
2) Segment 7, 약 6mm wedge-shaped arterial enhancing spot
조영제 투여 후 동맥기에서만 보이는 작은 조영증강 부위
보통 focal AP shunt(동정맥 단락)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흔하고 병적 의미 거의 없습니다.
역시 크기가 작아 추적관찰 정도면 충분한 소견입니다.
3) 기타 장기(췌장, 비장, 신장, 담낭) 이상 없음
종합 의견
전체적으로 1cm 미만의 매우 작은 결절이며, 기저 간질환이 없는 경우 악성 가능성은 낮습니다.
영상 판독에서도 “추적관찰” 외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없고, 이는 표준적인 관리 방식입니다.
보통 3~6개월 후 MRI 또는 조영 CT 재촬영하여 크기 변화나 조영 패턴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변화 없으면 대부분 양성 결절로 간주합니다.
@@ 필요해 보이는 추가 관리
간염 바이러스(B형/C형) 보유 여부 확인
간수치(AST/ALT) 추적
음주가 있다면 조절
추가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필요 최소한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