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옛날에 양반과 노비 등 신분제도가 있었는데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전원 양반 출신이죠..
분명 그 옛날부터 인구구조상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 인데...
그 옛날 노비였던 사람들이 양반으로 신분세탁을 했다는 소리인데.. 어떻게 그렇게 바뀐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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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갑오개혁때 신분제도가 폐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노비 신분의 사람들이 새롭게 성씨를 갖기도하고
족보를 사기도 하고 그랬다네요
그리고 신분제도가 없어지니 양반 노비의 구분이 없어진겁니다
농담으로 너네 족보가 갑오개혁때부터 있어?
(너네 노비 집안였어~~) 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지금도 양반과 노비에요.
동일하게 남 및에들어가 일하고 지시받고 하고있자나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밥이브라운06입니다.
조선 시데에는 신분이 세습되어서 노비의 자녀는 노비가 되고, 양반의 자녀는 양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게 급제, 병역, 상공업, 혼인 등으로 인해 신분이 상승할 수 있었지만, 어려운 부분이고,
조선 후기에는 신분 제도가 점점 무너지기 시작했고, 1894년 갑오개혁을 통해서 신분 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모든 사람은 평등한 신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