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국내 상황은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 이후 정국이 불안해져서 장면 내각에서 연일 국민들의 데모와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새로 구성된 정부는 이런 소요를 가라앉히는 것에도 한계를 느끼고 있었으며 군과 자주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한국 전쟁이후 군의 규모는 점차 커져갔으나 해방 이후 이들의 중요성은 시일이 지날수록 점차 감소해져서 장면 내각에 의해 군의 인사가 적체되거나 군부대의 축소등이 감행되려 했고 이에 반발한 박정희를 주축으로 김종필등의 정권에 대해서 군사를 일으키게 된 것이 516군사 정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