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학교 3학년 재학중인 아들의 얘기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쯤 사춘기가 시작 되어서
지금4년되어가네요 짜증도 많이내고 화도 많이 내는데 자신도 왜 이런지 힘들답니다
경험당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