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초3까지는 정말 천사같았는데
요새 초4올라가고 나서 부터 잔소리 좀 그만하세요.
등 등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대로 두면 사춘기때 더 엇나갈까봐 두렵기도하고요
이야기를 하려면 투덜투덜하니 참...
육아 전문가님들을 조언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