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베리땡큐머치
어린아이 스마트폰 언제 사주는 게 적당한 시기일까요?
사정상 제가 조카를 돌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 조카가 친구들 다 스마트폰 있다고 사달라고 매일 조르네요.
중독될까 봐 걱정도 되고 유해한 환경에 노출될까 봐 최대한 늦게 사주고 싶은데 제 고집일까요?
요즘은 보통 몇 학년 때부터 사주는가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생길 때까지 최대한 늦추는 것도 방법이지만 무조건 막기보다 올바른 사용법을 먼저 가르쳐야 할것같습니다.
사용 시간이나 장소에 대해 명확한 규칙을 함께 정하고 약속을 지켰을 때 적절한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조절해 방법도좋더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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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교육 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스마트폰 보다는 어린이폰 전화만 가능한폰을 사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유해한콘텐츠에 노출되기 쉽고 아직은 통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키즈폰 더 쓰고 고학년이 되면 스마트폰 사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초등학생이면 사주는게 맞습니다
요즘 앱들도 잘나와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도 있고 유해 사이트 차단이라던지 통신사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위치 공유를 하면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부정적인 것만 보면 안되는거 투성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같이 본다면 타협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대한 늦게 사주는게 정답이 아니라는 겁니다
주변 친구들 다 가지고 있는데 나만 없으면 그거 역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스스로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박탈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한테 적당선에서 타협해서 하나 사주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조카가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낄까 봐 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요즘은 보통 초등학교 3~4학년쯤 되면 연락을 위해 많이 사주는 편이긴 하더라고요.
무조건 늦추는 것보다는 조카와 함께 사용 시간이나 규칙을 미리 정하고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처음에는 사용 제어가 가능한 키즈 전용 단말기나 유해 콘텐츠를 차단해 주는 기능을 활용하면 중독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거예요. 스마트폰을 단순히 게임기가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연습을 하는 도구로 여기게끔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모님이 조카를 정말 아끼시는 만큼 아이도 그 마음을 알 거예요. 조카와 솔직하게 대화해 보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지점을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잘 해결되실 거예요!^^
어릴때는 최대한 늦게주고 싶지만
요즘초등 2~3저학년은 폰이있고 없고로 편가르기를
해서요 그쯤 사주겠지만 쉽게중독 될수있고 조절이
어려운시기이니 처음부터 통제시간은 정확하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엔 핸드폰 있는가 없는가로 편을 가르고 왕따를 시키는 문화도 있다 들었습니다. 아이가 핸드폰으로 이상한 짓 하지 않게, 키즈폰으로 우선 사주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최대한 늦게 사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유튜브로 금쪽이 같은 영상을 보더라도 스마트폰 게임 중독 같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게 다 스마트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늦게 사주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학교생활하고 학원생활 하려면 밖에나가야하는데 어디에있는지 뭐하고있는지 소통을하려면 폰이있어야하는데 없으면 아이가 어디에있는지 뭐하는지 그리고 연락안돠면 불안하잖아요 그래서 초등학교 입학할때 해주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요즘 어플도 잘되어있어서 아이쉐이링?인가 그런것도 있어서 아이가 연락안되면 어풀로 보면되니까 좋은거같아요
요즘 시대에는 꼭 필요한게 스마트폰이더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조카분과 상의후에
핸드폰 시간 절제 앱 같은 걸 깔아서 같이
휴대폰 사용시간을 조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폰이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지나고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완전 프리로 풀어주기보단 게임 같은 건 시간을 정해서 사용하게 하거나 키즈폰으로 연락이나 키즈폰에 내장된 간단한 게임 같은 것만 가능하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 라인프렌즈 키즈폰 썼었는데 목에 걸고? 다녀서 잘 잃어버리지도 않고 간단한 퀴즈도 있어서 심심풀이로 하고 그랬던 것 같네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초등학생 스마트폰은 거의 2학년정도 되면 사주는것같습니다.꾸러기폰은 스마트폰 저가라면 다른걸하고싶어도 느리기에 뭘할수없습니다.사주셔도 상관없을것같습니다.
어린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시기는 각 가정과 아이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 연구와 사회적 추세를 참고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아요. 초등학교 3학년 조카분께서 주변 친구들이 다 스마트폰을 갖고 있어서 원하시는 상황, 중독이나 유해환경 노출 걱정하시는 점 모두 매우 자연스러운 고민이에요.
보통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이나 5학년부터 스마트폰을 갖는 경우가 많지만, 점점 더 빨라지는 추세와 달리 조심스럽게 늦게 사주려는 부모님도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아이에게 스마트폰 사용의 책임감과 규칙을 함께 가르치고, 보호 장치를 잘 마련하는 거예요.
몇 가지 조언을 드릴게요.
1. 사용 목적과 시간 제한 설정
스마트폰을 꼭 필요한 소통 수단이나 학습 도구로만 사용하게 하고, 하루 사용 시간을 제한해 주세요.2. 유해 콘텐츠 차단 및 보호 앱 설치
다양한 필터링 앱이나 자녀 보호 기능을 사용해 유해한 콘텐츠 접근을 막는 것이 필수입니다.3.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아이와 함께 정하기
예를 들어, 학교 숙제 후에만 사용하기, 밤 늦게는 사용 금지 등 구체적인 규칙을 만들고 지키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4. 함께 사용하고 대화하기
아이가 어떤 앱을 쓰는지 관심을 가지고 같이 이야기하며, 스마트폰이 너무 재미있는 세계가 되지 않도록 함께 균형 잡는 노력이 필요해요.5. 중독 우려가 크다면 태블릿이나 공유 기기로 대체 가능
완전 개인폰 대신 가족용 태블릿이나 부모님이 컨트롤하는 기기를 우선 제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조카분의 경우 이미 친구들이 많이 갖고 있고, 사회적 교류에 영향을 받는 나이기에 완전히 늦추긴 어렵지만 엄마나 보호자와 역할 분담을 해서 책임감 있는 사용을 지도하시면 좋겠습니다.요즘은 초딩폰이라고 있죠. 어린 아이라도 스마트폰을 금방 배우죠. 가격대는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구입 하시고 인터넷을 차단 가능한 제품으로 선택 하시면 되네요. 그리고 비상 상황에 폰이 있으면 위치 추적도 되고요.
전 7살 말에 사주기는 했지만
아이가 본격적으로 핸드폰 사용을 한 건
3학년부터요~
아는 지인도 중학교 올라가면 사준다고 했지만
결국 4학년 올라가기 전 사주시더라구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ㅠㅠ
요즘 애들 다 있다보니..
안녕하세요 무조건 늦게 늦추기보다는 아이가 자제력이 있을때주는것이좋다고생각합니다. 남들이있다고 주는것이 아니라 자제력이 생길때 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너무 늦게늦게 하다가 다른아이들과 소통이 늦어지고 그러면 아이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와 충분히 소통을 한 이후에 약속을 잘지킨다면 초등학교 저학년때도 사주는경우가 많습니다.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빠르게 변하는시대이고 자신의 자녀만 아날로그로 간다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거에요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 어린이들이 처음 스마트폰을 갖게 되는 평균 나이는 약 9.4세(초등 3~4학년)입니다. 다만 맞벌이 가정 등 아이와 연락이 필요한 상황이 많아지면서 1학년 입학 선물로 사주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이때는 위치 확인과 연락이 주 목적인 키즈폰으로 시작하는 비중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