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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4

직업에 대한 불안함이 항상 마음속에 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30대중반 남자 입니다

이제 내년초에 제 아이가 태어나고나면 더 어깨가 무거워지는데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다보니 언제 회사가 없어질지 모른다는 불안함이 항상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둘러보면 저와비슷한 상황인 친구들도 있는데

이런 불안함은 없이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언제 회사가 없어지거나 제가 짤리게되면 그때는 어떡하지 라는 마음속에 불안함이 있는데

이럴때는 어떻게해야 조금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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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22.12.14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회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있자는거는 회사 사정이 그다지 좋지않은가보네요.

    그런 불안함에 계속 그자리에 있지마시고 뭐라도 준비를 해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준비하면서 더 좋은곳.안정된곳으로 갈수있다는 생각을 하세요 정말 맘먹기에 달려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지금 다니시는 회사가 조금 불안하신 상태인가요? 왜 없어질 걱정이신거죠?

    정 불안하시면 좀더 나은 곳으로 이직 준비를 해보시는게 어때요?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본인 남는 시간 쪼개가며 이직 준비하셔야죠. 애초에 학교 잘 나오고 준비 잘해서 대기업 갔다면 쭉 다녀도 되겠지만 중소에서 시작한거라면 계속 이직하는 것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