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음 비디오 앱 유출 관련 걱정이있습니다

Peace 회사의

무음 비디오 카메라 앱 (100만 다운로드) 를

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였습니다.

이 앱을 2025년 9월에 깔아서

2026년 3월 1일에 지웠습니다.

V3 plus앱은 2025년 12월부터

지금까지 깔려있습니다. 핸드폰은 s22울트라입니다..

궁금한점은

이 앱을 사용해서 동영상을 촬영할때

촬영한 영상이 외부로 유출되거나

다른 사람이 수집할까봐 걱정됩니다.

앱을 켜서 권한을 4개 달라고합니다.

카메라사용,오디오사용,알림,갤러리엑세스 허용

저는 여기서 카메라,오디오사용은

앱사용중일때 허용하고,

알림은 비허용, 갤러리 엑세스는

모두허용을 눌렀습니다.

1. 이때 이 앱이 바이러스가있는 앱인지,

(구글 프로텍터인증앱이라고는 하지만)

2. 앱을 실행하지않는데도 몰래 갤러리에 사진을 빼내서 복사하거나 저장, 외부로 유출하진않는지,

3. 저는 맨날 이 앱을 사용하여

동영상을 촬영할때

와이파이 블루투스 데이터 다끄고

다 찍으면 보안폴더안으로 보냅니다

그런데도 촬영중에 저장되어 외부로 유출되진않는지,

너무걱정됩니다ㅜㅜ 외부로 유출될까봐..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마녀님.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

    우선 거두절미하고, 질문자님의 걱정에 대해서 세 가지로 구분하여 과학적·기술적으로 정확하게 짚어서 답변드릴게요.

    1. 언급된 앱이 바이러스 앱일까요?

    Peace社의 무음 비디오 카메라는 확인해보니, Google Play 공식 스토어에 등록된 앱으로, Play 스토어 내 데이터 공개 항목에 "제3자와 공유되는 데이터 없음" 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APKPure의 독립 보안 스캔 결과에서도 64개 보안 엔진 중 악성으로 탐지한 엔진이 0개로 기록되었습니다.

    V3 Plus가 설치된 상태에서 특별한 경고 또한, 없었다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악성 앱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 주의해야할 점

    단, Google Play Protect 인증이 '완전히 안전하다'라는 보증은 아니라는 점만 인지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유명한 앱들도 이러한 부분은 마찬가지입니다.

    즉 인증은 앱 배포 당시 기준이며, 이후 업데이트로 악성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하다는 것이지요.

    2. 앱 비실행 중 갤러리 무단 접근이 가능한가요?

    기술적으로 따지면, 현재 질문자님의 권한 설정 방식이 올바릅니다.

    카메라·오디오를 '앱 사용 중일 때만 허용'으로 설정하면,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지 않는 한 카메라나 마이크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갤러리 접근(미디어 파일 권한)을 '모두 허용'으로 설정한 점은 이론적으로는 앱이 갤러리를 읽을 수 있는 권한을 주지만, 다음 두 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실제로 유출이 가능합니다.

    -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실제로 실행 중이어야 하고,

    -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어야 외부로 전송 가능합니다.

    즉, '앱을 닫은 상태 + 네트워크 차단 상태'라면 물리적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나갈 경로 자체가 없는 것입니다.

    3. 와이파이·블루투스·데이터 끄고 촬영 시 유출 가능성은요?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촬영 중 모든 네트워크를 끈 상태라면, 아무리 앱이 데이터를 수집하려 해도 외부 전송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는 네트워크 계층의 물리적 제한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 우회할 수 없습니다.

    촬영 후 영상을 보안 폴더로 이동하는 습관도 추가적인 접근 차단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주의해야할 점

    다만, 한 가지 체크할 점은, 갤러리 접근 권한을 '모두 허용'으로 둔 채 와이파이를 켜고 앱을 열어두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앱이 기존 갤러리 사진을 읽어 전송하는 것이 기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촬영 목적 외에 평소 갤러리에 민감한 사진이 있다면, 갤러리 권한을 '앱 사용 중일 때만'으로 바꾸는 것이 조금 더 안전한 사용자 조치사항이지요.

    4. 권장 조치 한 가지!

    지금 당장 설정 → 앱 → 무음 비디오 카메라 → 권한 → 사진 및 미디어 에서 권한을 '앱 사용 중일 때만 허용'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촬영 기능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앱이 평상시에 갤러리에 접근하는 경우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 주의해야할 점 

    무음 촬영 기능 자체는 공공 예절을 지키기 위해서 등 조용한 환경에서의 필요한 사진·영상 기록이라는 정당한 사용 목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어떤 공간에서 어떤 대상을 찍느냐에 따라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촬영 대상과 장소에 대한 명확한 동의와 적법한 목적을 확인하고 올바르게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 점만 지키신다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것이지요.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사용 방식이라면 영상이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셔도 되며, 추가로 불안하시다면 해당 앱 삭제 후 삼성 기본 카메라 앱 사용, 앱 권한에서 “항상 허용”이 아닌 “사용 중에만 허용” 유지, 데이터 사용량 확인 정도만 해주시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