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녹는점이 0도 어는점이 0도라고 알고있는데 그러면 얼음과 물을 가지고 0도에 나두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 상태가 유지가 되나요? 아니면 물이 얼음이 되고 얼음이 물이 되나요?
그리고 왜 모든 액체중에서 물만 얼때 부피가 커지나요?
물이 어는점이 0도라는 말은 녹는점도 0도 에서 녹는다는말처럼 똑같은 말입니다 . 아마도 서로 그상태 그대로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모든 액체중에 물이 고체가 되면 가벼워 지는이유는 정확히 답변은 못해드릴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그런 물의 특성덕에 빙하기 시대에도 물이 아래서 부터가 아닌 위에서 부터 얼기 때문에 얼음밑에 물은 안얼어서 생명체가 살았다는 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