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해외로 다녀오면 작은 간식이나 선물을 사무실에 돌리곤 하는데 사실 수화물 무게도 그렇고 부담이 됩니다. 휴가 후 현지에서 사온 간식이나 선물은 꼭 돌려야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해외여행이 흔하지 앟던 시절의 관행이 유지되는 경우인데 요즘은 굳이 안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마음 인거 같아요 선물이 부담 스러우면 돌아와서 커피나 밥한끼 사는것도 인지상정 이내 같아요 모두 마음이니 안 내키면 안해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보통 누군가 갔다와서 돌리기 시작하면 다음번에 간사람이 관행적으로 따라하는것으로 보이는데, 굳이 의무적으로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 찝찝하면 갔다와서 커피를 산다던지 하는것을 대체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