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2차전지 배터리 시장은 중국>한국>일본 순으로 마켓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단가가 싸서 먹힌다기 보다는 중국 업체들이 내세우는 배터리 기술력 방식이 한국 일본이 사용하는 메탈 종류보다 가격이 낮은 종류가 다른 메탈을 사용하기 때문 입니다.
중국은 리튬인산철 타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리튬을 제련하기 때문에 좀 더 싸게 공급이 가능하고 인산과 철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반면 한국이 사용하는 하이니켈 배터리는 니켈이 90% 이상 차지 하고 있는데 니켈이 엄청나게 비싼 메탈입니다.
이런 차이점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한국과 중국의 배터리 시장에서의 가는 길 자체가 다릅니다.
한국은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긴 주행거리를 이용한 값 비싼 배터리 탑재를 장악할려하고
중국은 좀 저렴한 라인 시장을 점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의 주행거리를 이용하나 좀 저렴한 배터리 탑재로 경제성을 노립니다.
중국이 내세우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도 지속 기술력이 좋아져서 주행거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애석하게도, 디스플레이 시장 처럼 중국이 한국 업체를 이길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미국의 IRA 법안이 한국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IRA 법안으로 중국 배터리 업체를 확실하게 견제를 할수 있기 떄문에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한국 업체들한테는 최고 수혜라 볼수 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