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30대의 고민을 좀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7개월차 교재중입니다.

단순 연애로는 아닌 결혼 전제로 만나는

사이이기는 하나, 여자쪽 저의 부모님중 한분이

유독 반대를 해서요. 부모님과 남자친구 두번째 만남에서 남자친구는 이제 더 이상 어머니를 볼 수 없겠다고 상처를(?) 받은 상태고 결혼전제로 가계약한 집에 입주하기 전에 동거를 계획중인데 사실 독립심,자립심을 떠나 부모님 두분이 중증을 앓고있는 암이셔서 마음 한켠에 죄책감? 불효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기는 해요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고 제가 집을 나오면 분명히 실종신고를 하거나 애타게 찾을 부모님을 생각하면 좋은 마음으로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편하지는 않을거에요 남자친구는 자기에게 확신이 있으면 독립을 하는 그러니까 자기와 동거를 하는 실행력을 보여달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걸까요 다수의 의견을 좀 듣고싶네요 별개로 생각해야 하는게 맞을지 또한 그리고 남자친구 교재전에는 저의 가정문화에 불화가 없었고 잘 지내왔었으며 집에서 생계유지를 제가 가장처럼 했기 때문에 의식주나 병원비 기타 생활비는 제가 부담했어요 돌려받을 생각 안하구요 이게 도대체 잘못된 일일까요???? 물론 현재 부모님중 한분 반대가 극도로 심하고 그 반대로 또 제가 외박만 하면 저를 심히 갈구하는 부모님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는 남자친구도 제가 답답하고 그런가봐요 그렇지만 부모님을 내칠수는 없는데 어떻게 하는게 좀 더 현명할까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이 무슨 이유로 반대하는지 적혀있지 않으나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별로 상관없는 이유같다면 남자친구분과 동거 후 자주 찾아뵙는 수밖에 없을거같네요

  • 우리나라에서 결혼은 개인 문제가 아니고 집안 문제이기에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시면 솔직히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배우자도 이해해주고 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게 되고

    그것으로 싸움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 상황을 보니 부모님께서 편찮으신 것 같으시고

    질문자님이 병원비를 대는 것 같으신데

    질문자님이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면 부모님께 이전처럼 지원이 가능할지가 의문입니다

    만약 질문자님의 지원이 줄어들거나 없어지게 될 경우

    부모님께서 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상황이면

    결혼을 해서도 마음이 편하실까요?

    배우자는 서류상 도장을 찍으면 아무때나 남이 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잘 한번 생각해보시고

    무엇보다 반대의 이유를 명확하게 여쭤보시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님에게는 안보이는 어떤 다른 점이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남친분이 두번째 만남에서 더는 못보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는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두번째 만남으로 그런 결론을 내고

    님한테 결정하라는 것은 솔직히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설득하는 것은 본인의 노력이 많이 중요합니다. 물론 상대방의 역할이 없다는 말은 아니고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동거를 하게 되면 동거하면서 싸울 수 있는데 그 때 헤어질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부디 부모님 설득하셔서 결혼 후 같이 사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것 같습니다. 결국 선택을 해야할것 같아요. 설득을 통해서 결혼을 할 것인지 아니면 부모님 뜻을 따르고 파혼을 진행할지 결정을 내려야하죠. 매우 중요한 선택이니 결국 마음이 이끌리는 곳으로 가셔야할듯해요.

  • 질문자님이 문제라고 여기지 않는 부분에 대해남자친구 분이 지적을 하시고 그 믄제로 인해 부모님과의 사이가 나빠진 거라면 부모님에 대한 남자첸구의 태도가 더 심해질 수 있어요. 특히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도움을 계속 드리게 되면 그것 역시 남자친구의 분노를 가져올 겁니다. 그런 문제를 갖고 계속 그 분과 갈등이 생기는 게 괜찮으신지 생각해 보세요.

  • 글을 끝까지 읽진 않았지만

    부모님들께서 암투병 중이시라고한다면

    스트레스가 가장 안좋다고 합니다.

    우선 부모님들께서 반대하는 이유를 알아보시고 설득을 시킨후에 동거든 결혼이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자기자신만 생각해서 하고 싶은데로 하면 좋겠지만 성인이시고 자신의 선택은 자신이 져야하니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결혼은 나중에 살다보면 문제가 생기기도 하더군요. 그 문제점을 많이 생각해보시고, 이겨낼 수 있다면 하셔도 좋구요.

  • 부모님께서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부분을 해소하시면 되지않을까요! 결혼은 두분이 사랑으로 맺어지겠지만 가족이란 구성은 모두가 화합되면 더더욱 좋으니까요! 승낙할때까지 노력해보셔요~

  •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남자친구와도 이야기를 해보시고

    남친도 그거에 대해 이해하고 본인도 어느정도 그부분은 포기하고 살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긍전적인 결론이 나면

    부모님께 설득을 충분히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동거하시는게 맞습니다.

    본인의 미래는 본인이 결정하시고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 부모님께서 상대를 반대를 하실때는 반듯이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냥 무턱대고 반대만하시는 부모님은 이세상에서 절대없음니다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 부모님께서 심하게 반대를 하시면 한번쯤 다시 신중하게 생각 하시고 남친의 너무 무능력 하지는 않는지 잘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힘내세요

  •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본인과 남친분이 이해를 했는지가 문제입니다. 서로간의 이해가 되어야 원활한 결혼생활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에는 반대하는 이유도 함께 적는것이 보다 합리적인 답변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결혼을 전제로 하는 만남이시라면 꾸준하게 부모님을 설득하여 허락을 받고 인정을 받으시는게 행복한 결혼을 시작할 수 있는 길이 될거예요.

  • 글쎄요 속담에 처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는 말이 있어요

    아무리 반대하시고 상처가 된다고 해서 독립해라 실행력을 보여달라고 하는 남친이 이상합니다

    편찮으신 부모님 혹여 돌아기시면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와 후회를 하게 될 텐데요. 내가 사랑하는 여자라면 절대 겪지 않게 해야 진짜 남자 아닐까요

  •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이시면 절대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부모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다고 봅니다 저희 엄마도 반대하는 결혼 하셔서 개고생하셨고 저같은걸 낳았거는요

  • 안녕하세요.

    들어보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우선 반대하시는 부모님과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이유가 뭔지 해결가능성은 있는지..

    부모님과는 안타깝게도 결국은 헤여지게 되있어요.

    물론 원만히 사이좋게 독립해 나가면 좋겠지만,,남친과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라면 본인 인생을 우선할수밖에요.

    제3자니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한국은 아직까지 유교주의사상이 많아서 부모님허락없이는 힘들어요 그리고 나중에 보면

    부모님말씀이 대부분일리가 있더라고요..

  • 부모님께서는 자기자식이 많이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연이라면 결혼까지 가더라구요. 중요한건 작성자님의 의지가 아닌가 싶네요.

  • 안녕하세요

    질문의 요지 핵심이 빠져있네요 

    부모님이 왜 반대하셨는지를 적어야하는데 

    그 부분이없어서 추측만 해야할듯하네요 

    본인의 선택에 책임만 지시면 됩니다

  • 부모님께서 보시는 것과 시대적인 차이가 많아 어느정도 사고의 차이는ㅈ당연한거죠! 그러나 두사람이 100%확신이 간다면 무조넌 시간을 가지면서 설득을 하는것 밖에는 어떤것도 안되겠지요! 충분히 이해시켜보서요~~

  • 부모님 두분이 암에 걸린 상태이시고

    한분은 남자친구와 굘혼을 절대로 반대이시고요.

    반대하는 이유를 안 밝히셨네요. 그래야 판단이 설것 같습니다.

    더구나 집안 의식주나 생활비, 병원비를 질문자님이 다 부담하시고 살아오셨는데

    어머님은 딸이 결혼하므로서 그걸 등한시 할가봐 결혼을 반대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남자친구에게 어머님이 특히 싫어하는 단점이 있는지요?

    그런 사항을 알아랴 판단할 것 같습니다.

    더구나 남자친구는 동거하기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고요.

    부모님이 중병이신데 결혼도 하기전에 동거부터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결국은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느냐 부모님 가장 노릇을 하느냐인데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 인거는 맞습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처한 상황이 안타까워서 독립을 하라는 것이고 질문자님은 그래도 부모님이니 냉정하게 끊을 수 없는 현실에 쉽게 결정을 못하시는 거 같은데 어머니와 남자친구 한발씩 양보해서 집에서 생활 하시고 어머니에게 결혼을 설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어떤 선택을 했을 때 후회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 인데 남자친구 보다는 부모님 선택하는 게 후회는 덜 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우선 질문자님이 작성해준 글을 바탕으로 보고 추측하면 부모님이 반대하는데는 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그중에 제일 타당한게 부모님 생계에대한 지원때문에 결혼을 반대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게되면 누가 부모님 생계는 어찌되는지요?

    그런문제가 제일 큰원인 같고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못마땅한겁니다

    세상에 오래 살아보신 분들 입장에서는 인성이나 이런게 보일 수도있고 지금 작성자님이 콩깍지가 씌여서 안보이는 남친의 모습을 보아서 그럴겁니다

    두가지 이유가 전부 부모님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거나 남친이 인성이 안좋은사람이거나 부족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듣기 싫을겁니다 그래도 들으셔야 합니다

    잘생각해보세요 부모님이 살아오면서 나한테 어떤존재고 날 귀히 여겼는지요

    그리고 남친이 정말 날 생각하는건지요?

    남친은 7개월 밖에 안만나서 판단이 힘들겁니다

    요령껏 센스로 객관적이게 한번 보시고요

    주위사람 의견도 들어보세요

    재력 인성 전부다요

    그리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