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전 바삭하게 부치는 방법??
김치전 부추전 바삭하게 부치고 싶은데 흐물거립니다. 녹말가루나 빵가루를 섞어도 재료나 부침가루 물의 비율을 다르게 해 보아도 바삭하게 부쳐지지가 않습니다. 재료 물 부침가루 비율과 기름의 양 불조절 등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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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김치전이나 부추전을 부치실 때 부침가루도 좋지만 밀가루로 해도 바삭하게 잘 되는거 같습니다. 일단 밀가루를 먹을만큼 부으시고 김치나 부추를 적당량 넣으신후 물은 반죽이 살짝 흐를 정도로 해주세요. 그런다음 간을 맞추시면 되고 후라이팬을 약한불에 맞추시고 식용유를 아빠 숟가락 한숟갈 정도 부어주신후 키친타올로 살짝 기름기를 제거 해주세요. 그런다음 반죽을 조금씩 올려서 넓게 펴주세요. 약불에 구워야 바삭해져요 한쪽면이 익으면 반죽을 뒤집으시고 뒤집개나 밥 주걱으로 익은 반죽을 꾹꾹 눌러서 더 넓게 펼칠수 있도록 잘 눌러주시면서 구워주세요. 그럼 바삭 바삭한 김치전 부추전 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농도가 옅거나 진하면 흐물거리거나 퍽퍽해지죠
저희도 김치전은 바삭한것을 좋아하고 자주 먹고 있는데 김치전에 반죽된 양념에 계란 하나를 추가해서 넣어서 부쳐보세요
더욱 바삭해지고 부드러워 지는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꺼에요
김치전 뿐만 아니라 부추전이나 다른 전에도 계란을 넣어서 반죽 해주시면 더욱 바삭한 맛을 느끼실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