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에 대해서 알고 있을테고
조심을 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나쁜 영향을 끼칠 거 같기 떄문에 되도록
안하려고 하고, 참는 경우들이 많은 게 일반적인데.
이상하게 남에게 피해를 끼치고 불화를 만들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경우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
꼭 보면 사람이 10명 정도 있으면 1명 정도가 이상한 짓을 하는 경우더라고요.
이건 대체 왜 그럴까요? 뭐가 그렇게 문제길래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그러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