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지 6개월 정도 된 남편이 요즘 들어 무기력하고 자주 몸이 가라 앉는다는 말을 자주합니다
무슨 이유 일까요
혹여 우울증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한 평생을 직장생활만 하시다 집에만 계시있으니 답답하고 내자신이 바보처럼 느낄수도 있어요 아내분이 옆에서 말동무 도 해주고 여행도 다니면서 생활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그냥 집에서 잘해주시고 대화많이 하시면 나아질겁니다 퇴직해서 그런것이니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