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오히려 반대 입니다. 나폴레옹 리더십을 바라볼 때 먼저 언급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콤플렉스의 극복’인데 사실 나폴레옹은 ‘콤플렉스 덩어리’였다고 합니다. 그는 키가 151㎝에 불과했다고 해서 나폴레옹은 항상 말을 타는 것을 선호했고 일명 부풀려진 ‘나폴레옹 모자’를 즐겨 썼다고 합니다. 심지어 말 위에서 식사를 할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뿐 아니다.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어려서부터 잔병이 많았고 커서도 구토증과 만성 위염에 시달렸으며, 후일 황제로 전쟁을 지휘할 때도 요로 결석과 치루염은 물론이고 만성 불면증을 앓았다고 합니다. 이런 신체적인 약점은 내색하지 않거나 과장된 행동으로 극복했고 무엇보다 나폴레옹을 괴롭혔던 콤플렉스는 출생과 신분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