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우럭, 돔 등 회의 종류가 정말 많은데, 쫄깃한 정도의 식감 외에는 모두 맛이 똑같고, 초장에 찍어먹으면 초장맛만 나는데 회는 무슨 맛으로 먹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겸손한호랑이입니다. 일단 회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은 초장보다는 와사비와 간장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회에 식감이 쫄깃하고 아삭하며 고소하기도 합니다.
회는 소주와 함께 먹을때가 맛있어서
저도 술자리에서 회를 즐기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풋풋한달팽이1004입니다.
회는 식감이 먹는이유중에 가장큰것 같습니다.
십을때에 꼬소함도 있다고하는데 그건 잘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단단한보석새150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초장보다는 간장에 살짝 찍어 회를 먹어보면 생선 종류마다 식감 맛이 전부 다르답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회마다 맛의 차이가 있습니다. 광어는 살도 많고 담백한 맛입니다. 거기에 지느러미살은 고소함 자체입니다. 우럭은 고소하고 쫄깃한 맛, 회의 으뜸은 참돔입니다. 고소함과 쫄깃함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슬거운봉고63입니다.
회맛으로 먹는 사람이 많을 꺼구요
저는 초장맛으로 먹습니다.
술이랑 먹어서 먹는 사람도 있을 꺼구요
사람마다 달라요~
안녕하세요. 거대한풍금조285입니다.
회는 식감과 각 회마다의 특징적인 맛으로 먹습니다.
또한, 먹기에 기름지지 않아서 즐겨먹는 분도 많습니다.
회를 즐기지 않는 분들은 초장+쌈싸먹는 맛으로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