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10동안 함께한 분이 얼마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엄마가 많이 의지하고 도움을 많이 받으셨는데 설 연휴에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한지 3일만에 돌아가셨어요. 마음에 준비를 하지도 못한채 사별을 하셔서 힘들어 하세요. 어떻게 도와드리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