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문자가 알파벳에서 변형된거 같은데 원래 문자가 없었나요?

베트남 여행 중인데 문자를 보니 영어 알파벳에서 변형된것처럼 보이네요. 베트남도 역사가 상당할건데 자체 언어에 대한 문자가 왜 없는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베트남의 문자의 유래 즉 베트남의 문자 역사에 대해 궁금 하신 것 같습니다.

    베트남은 한자 문화권 입니다.

    그러나 프랑스가 침공 라도 라오스.캄보디아와 함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만들고 식민지로 삼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라틴문자를 도입시켜 서서히 한자를 문화를 지우기 시작 하였습니다.

  • 베트남도 원래는 한자를 쓰던 나라였습니다 중국 지배를 받았던 시기가 길어서 한자가 공식문자였고 그 후에는 쯔놈이라고 해서 한자를 변형한 고유문자를 만들어 쓰기도 했어요 근데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선교사들이 베트남어를 라틴문자로 표기하는 방식을 개발했던게 지금의 쯔꾸옥으응인듯합니다 독립후에도 이게 더 배우기 쉽고 실용적이어서 계속 쓰게된거같아요 한자나 쯔놈은 너무 복잡해서 일반인들이 익히기 어려웠거든요.

  • 베트남어는 남아시아 언어군에 속하며, 몬-크메르 계열의 비엣-므엉 언어군에 포함됩니다. 

    영어 알파벳에서 변형된 것은 아닙니다.

  • 네, 베트남어는 원래 알파벳 문자가 없었고, 한자를 차용하여 사용하다가

    17세기 이후 프랑스 선교사들에 의해 라틴 문자를 기반으로 하는 쯔꾸옥응으(Chữ Quốc Ngữ)라는 새로운 문자가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