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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냐

음냐냐

학원 강사가 아무말 없이 잠적타면..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수험생입니다.

저는 동네에 있는 한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는 수학만 강의하던 학원이였지만

규모가 커져서 수학, 영어, 국어를 가르치는 학원이 되었는데요. 저는 그 중 수학과 국어를 수강했었습니다.

6월 중순 쯤에 수능 국어 강사분께서 내신대비 휴강 2주를 가지기로 하고 주간지, 모의고사 등 3개의 교재를 나눠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근데 며칠동안 연락이 없으셔서 같이 수강중인 다른 학생이 오픈채팅방에 문의를 했고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잠시만 기다려라.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쭉 잠적을 타셨습니다.

지금은 다른 학원에서 고1 학생을 가르치시고 계신듯 합니다.

강의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고 숙제 공지 메시지가 저에게 잘못 보내지기도 하였습니다.

학원 원장 강사(수학)분께 여쭈어 보았지만 학원에도 아무 말 없이 잠적을 타신거라고 합니다..

학원과 국어 강사분 사이에서는 어떻게 합의가 되었을진 모르겠지만 학생들은 학원으로부터 수강하지 못한 일 수 만큼 환불 받았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렇게 중간에 이탈해서 잠적하는 행위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것인지 입니다.. 환불 받았으니 아무 문제 없는건가요??

수능 학습을 위해 매일의 에너지를 공부에 바치고 있는 학생들의 정신적인 피해도 있을것이고 저 또한 그 뒤로 몇주간 국어 공부 방향에 갈피를 잡지 못해 잠시 방황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피해에도 불구하고 문제없는 행위인지 궁금합니다!

+수업시간에 국어 강사분께서 온라인 강의 런칭을 다른 회사와 계약할 계획이 있다고 하셨는데(지금 학원을 그만둔다는 뜻은 아님) 만약 인강 런칭을 하시고 데뷔하셨을 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해당 잠적 내용을 공개하는것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고 볼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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