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반친구끼리 괴롭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희 반에는 좀 소심한 친구가 있습니다
전 그 친구랑 같은 중학교를 나왔고 같은 고등학교를 들어갔는데 그 친구가 소심해서 중학교 때도 안 친했고 고등학교 와서도 똑같습니다 그러고 고등학교에서 같은 반이 되었는데 반 모두 서로 친해져 보려고 다 같이 얘기했는데 그 친구가 소심해서인지 학교 초애 잘 친해지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반 친구들이 그 친구 특유에 행동을 따라 하며 놀렸고 처음에는 은근히 까며 놀리다가 지금은 대놓고 놀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래도 같은 반인데 놀리면 안 되겠다 했지만 친구들이랑 너무 어울리고 싶었고 대화를 끼기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는이라는 생각으로 저도 그 친구를 같이 까고 놀렸습니다 그렇게 1년 이상을 왕따시키고 까며 놀렸고 결국 2학년이 됐는데 저희 학교는 반이 유지되어서 그대로 올라왔고 지금도 상황은 똑같습니다 솔직히 이건 학교폭력이고 저도 명백히 동조한 건 맞습니다 그런데 요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서 내가 남이랑 잘 지내려고 다른 이를 같이 욕하고 같이 뒷담 한 게 너무 죄책감 들고 후회스럽습니다 뭐 1년 넘게 괴롭히고 지금 와서 착한 척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맞습니다 저도 그리고 같이 괴롭힌 친구들도 다 그 친구한테 죄지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렇게 단체로 왕따 한 걸 후회하는 데 나중에는 더 후회할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사과하면 좋을까요?
저 욕해도 전부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 못한 게 맞으니 그래서 더 이상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글 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말을 시작할지만 알려주세요 말을 건넬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그렇지만 그 친구는 많이 상처를 받았을 겁니다.
하루만에 상처가 아물지 않을겁니다. 지금이라도 그 친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시고 정중하게 사과를 먼저 하세요,
말로만의 사과가 아니라 진실되게 말이죠, 요즘 세상 무서워 졌습니다. 지금이야 이친구가 소심해서 친구가 없다지만
앞날은 모르는겁니다. 님이 나중에 사회에서 큰 위치에 있는데 학폭 관련일이 터져보세요, 나락가는거 한순간 입니다.
그거 잘 얘기해야해요.피해당사자는 평생 트라우마거든요. 우리나라 법이 거기에 대해 넘 약한게 문제일 정도로요..... 그냥 담백하게 미안하다 진심으로 얘기하셔고 비시는게 맞아요. 그사람이 화가 풀리게 말이에요.
중학교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를 다른 친구들이 왕따를 시킨다고 같이 그런건 더욱 나쁜 행동입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후회하고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지긍 친구를 만나진심으로 사과하고 옹서를비세요 친구는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우선 일련의 과정들은 전부다. 학교 폭력에 해당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피해자에게 진정으로 사과하시고 피해자가 회복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될듯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은 어른들과 같이 상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