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수출을 시작하는 중소기업이라면 무역협회나 kotra에서 제공하는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활용해보는 게 좋습니다. 해외전시회나 상담회 참가도 실질적인 연결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제품 소개자료를 미리 잘 준비해두면 바이어 응대에 훨씬 수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처음 수출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바이어 찾기 막막한 느낌, 충분히 이해됩니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일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경로는 각 나라의 전시회나 무역 상담회 참여인데요, 우리나라의 코트라가 주관하는 프로그램들을 활용하면 초보 수출기업에게 꽤 유용합니다. 또 B2B 플랫폼, 예를 들어 알리바바나 글로벌소시스 같은 곳에 제품 올려두고 반응을 보는 것도 실제로 많이들 합니다. 경험상 이렇게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상담회를 병행할 때 가장 효율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반엔 반응 오는 국가 중심으로 좁혀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