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사진 기준으로는 입천장 뒤쪽(연구개·목구멍 입구)의 국소적인 염증으로 보입니다. 보통 다음 원인이 흔합니다.
1. 바이러스성 인후염 초기 열이 없어도 목 뒤쪽이 국소적으로 붓고 삼킬 때만 따가울 수 있습니다.
2. 구강 건조 말씀하신 것처럼 입 벌리고 잠을 자면 연구개가 쉽게 건조·자극돼 아침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미세 외상 딱딱한 음식, 뜨거운 음식, 갑작스러운 재채기 등으로 연구개가 가볍게 긁히거나 부딪혀도 저런 형태의 통증이 생깁니다.
4. 편도염 전 단계 아직 편도에는 변화가 없어도 연구개부터 붉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험해 보이는 소견은 없어 보이고, 대부분 3~5일 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기
너무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잠잘 때 가습 유지
진통 소염제(이부프로펜/아세트아미노펜) 필요 시 단기간 복용 가능
병원 권고
아래가 있으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안전합니다.
열, 심한 목통증, 침 삼키기 힘듦
붓기가 점점 커지는 느낌
5일 이상 지속
현재는 가벼운 인후부 염증으로 우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