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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4.03.04

초과근무는 너무 싫은데 어쩔수없이 일하는 내가 미워요

아 너무너무 집에가고 싶습니다. 초과근무 안하고싶은데 그놈의 책임감이 뭐라고 야근을하고 있네요 이러는 내가 너무 싫어요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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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인 것 같네요. 이 것이 잘 못 된 것은 아닙니다. 단, 너무 몸을 무리해서 일하시는 것은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으니 몸 사리면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착실한바다매188입니다.사회생활함에 있어서 내가싫을때도 있지만 어쩔수 없이 하는경우가 많죠~~ 요즘MZ는 눈치안보며 행동하는데 본인에게는 감점이 되는 요인입니다.

    지금처럼 일하시면 언젠가는 빛을 보실거예요~^^


  • 안녕하세요. 단호한밀잠자리47입니다.

    그놈의 책임감이 뭔지 참 고생이 멋지시지만 고생이 많으시네요...ㅠ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어차피 하게 될거라면 차라리 티라도 내세요.

    열심히 안하면서 티내는 사람은 꼴불견이지만 열심히 하면서 티 내는 사람은 오히려 고생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화이팅


  • 안녕하세요. 사려깊은레아210입니다.

    고민이 많겠습니다

    자신이 싫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더 싫어집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습니다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겨내시기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붉은고양이300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마음 알죠. 그래도 알아주는 상사들이 있어서 전 그나마 버틸만 하네요. 초과근무 수당이 나오는거죠? 돈만 보고 더 힘내시죠


  • 안녕하세요. 정중한진도개23입니다.

    열심히 돈 벌어서 미래를 위해 저축하십시오

    멋있는 모습입니다

    싫어하지마세요

    자부심가지세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초과근무가 싫어도 본인업무로 하신다면 언젠가는 회사에서 인정해주고 빛을보는순간이 올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캥거루129입니다.


    초과근무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그것에 대해서 지금 당장 힘들지만

    꼭 보상받는 날이 올겁니다!!

    잠깐 바람이라도 쐬고

    퇴근 후 맛난 음식 먹으면서 기분전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