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주일 동안 하지 못한 집안일을 해야하는데요.
너무 하기 싫으네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혼자 조용히 방안에 있고싶네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집안청소는 누구나 하기 싫지요. 하지만 꼭 해야하는것이니 신나는 음악이라도 틀고 청소를 하시기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한 시간 정도만 휴식을 취하다가 집안일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미루다 보면 점점 더 귀찮아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고매한수염고래220입니다.
한번에 다 하려면 하기도 싫고 힘이 많이 드니 쉬었다가 하고 쉬었다가 하는 식으로 충전해 가면서 하면 그래도 힘이 날거예요.
안녕하세요. 깜찍한고슴도치209입니다.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고 늘 반복해서 해야 하는 일이지요~
마치 우리가 매일 밥을 먹는것처럼 말이죠~
또한 먹기 위해서 밥을 해야하고
살기 위해서 먹어야 하는 것처럼...^^
좋아서 하는사람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다만 피할수 없으니 즐기며 하는것이지요~
이제부터는 즐기며 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입니다
새해부턴 더욱 화이팅 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우아한스사35입니다.
이럴때는 귀찮더라도 무조건 움직여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더 게을러지더라구요.
무조건 움직이세요~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피로가 많이 쌓였는가 봅니다.일주일더 미루어 보시고 하기 싫다고 안 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체험해 보시고 하기싫치만 즐거움으로 청손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거예요.